사형 제도는 잔인하다.
만약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들이 누군가에 의해 살인을 한다면, 여러분은 그 슬픈 일을 상상할 수 있나요? 그리고 당신은 어떤 처벌을 가해야 할까요? 살인자들이 죽으면 만족할 건가요? 사형 제도는 사형의 마지막 단계이다. 그것이 사람들의 삶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비록 잔인한 살인에 대한 처벌이긴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끝날 수 없다. 나는 사형 제도가 사람들에게 매우 잔인한 형벌이라고 생각한다.
첫째로, 사형은 오판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나는 판사의 70퍼센트가 오판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많은 범죄자들은 고아, 가난한 사람, 학대 등등과 같은 가난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공공 수비수로부터 충분한 방어를 얻을 수 없다. 그리고 만약 부유한 범죄자들이 매우 영리한 민간 수비수들을 가지고 있다면, 수비수들에게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 않고, 그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지능적인 민간 수비수를 얻을 수 없다. 그것은 정말로 다른 판단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지어 범죄자들도 똑같이 잔인한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 게다가, 사회적, 정치적 약자들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불공평하고 불공평한 "죽음"의 결과는 잔인하다. 재판관이 오판을 하면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들은 사형 집행인, 판사, 가족, 그리고 그들의 여생에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을 수 있다. 비록 사형 제도가 오판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그 범죄자는 이미 죽었다.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는 없다.
둘째, 사형 제도는 흉악한 범죄를 막을 수 없다. 사형 제도에 찬성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형 제도가 잠재적인 끔찍한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꼭 어렵지만은 않아요. 끔찍한 범죄자들은 사형 제도를 시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27년간 사형 제도를 폐지한 후에, 그 살인 사건들은 44%감소했다. 더 잔혹한 범죄를 방지하는 것은 사형 제도를 시행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지만, 모든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목숨은 무가치하다.
마지막으로 살인자들의 목숨을 빼앗는 것은 피해자들의 가족들에게 좋은 해답이 될 수 없다.
처벌이란 무엇인가? 징벌이란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범죄자들이 회개 없이 죽는다면, 당신은 피해자들의 가족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론 희생자 가족들은 그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그들이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지만, 그들은 진심 어린 말 없이 범죄자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싶지 않다. 유족들은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우리의 경험에서 복수는 답이 될 수 없다. 그 해답은 모욕을 줄이고, 사별을 당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람들을 되살리는 것은 또 다른 죽음일 수 없다.
사형 제도는 계획된 살인이다. 따라서, 그것은 또한 위반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사형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그 연기는 국가를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부활을 위한 또 다른 기회가 바로 그들의 목숨을 빼앗는 것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부터는 사람들의 찬반인터뷰.
아주 어린아이들부터도 거침없이 밖에 다닐수없잖아요. 사형제도가 부활했으면 좋겟어요 물론 그렇게 나쁜일을 저지르는사람들을 처벌하는것은 맞지만 너무 극단적인 생각같아요. 사형제도 원래 반대했었는데 재발이 많이 발생해서 사형제도에 찬성합니다. 사람을 똑같이 응징하는건 전근대적인 사고방식 같은것 같네요. 교화가 필요할것 같아요. 어느정도는 경각심을 줄수잇으니까 분명히 효과는 있지않을까요? 어느정도는 줄어들것 같아요. 오히려 사회적 분위기만 경직되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사형제도보다는 다른제도를 통해서 사람을 교육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경기도 수원에서 발생한 20대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했던 오원춘, 무기징역에 대해 주민들이 많이 비판을 했었죠. 저는 국민다수의 법관정과 법원의 판결은 괴리가 있다고 봅니다.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게 되어있는데 법정형의 범위내에 사형 또는 5년이상, 법관이 선고할수있기때문에 법의 문제는 아닙니다. 법률에 따라 재판하는것은 맞는데 양심이라고 해서 모두는 a라고 생각하는데 판사만 b라고 생각하면 사회통념에 벗어남으로써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옛날에 중세 유럽시대에 마늘재판 우중정치. 여론이 수준이 낮고 그렇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론이 곧 국민의 법 의식이고 판단이고 정의감 입니다. 국민의 여론 심지어 대통령도 만들지 않습니까. 괴리가 있는재판은 문제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정당성의 문제가 있는데 대체로 우리나라 법원에서는 사형선고를 신중하게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경향을 보면 한사람을 살해하면 그게 무기징역이고 여러사람을 살해하면 그것은 무기징역입니다. 한명의 생명이나 백명의 생명이나 그가치는 같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최고의 절대적 법이라고말하는데 한사람을 살해해도 그방법이 잔인하고 잔혹하면 , 그행위자가 감경사유가 없다고 하면 사형제도가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신이 한사람이라고 해서 무기징역을 선고하면 사람많이 살해하면 할수없이 사형시키면 형벌의 적적성에서 옳지 않다고 강하게 생각합니다.사형을 선고해도집행을 선고 안하는 경우 예를 많이 드는데 과연 이 무기징역이 쓸모가 있을까? 책임에 상응한 형벌인지 묻고싶네요~ 열명 열다셧명을 살해 해도 내 목숨은 보장된다고 생각해서 사형제도의 정당성이 없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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