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활동가들은 스스로를 부인하고 있다.
지구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다양한 문화와 사회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함께 살면서, 많은 철학자들이 나타났고, 이론들이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들 중에 문화 활동가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문화가 포용 정책을 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를 반박한다.
첫째로, 문화 상대론은 다른 문화나 다른 도덕적 관점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어떤 면에서도 의미가 없다. 오늘날의 사회에서 상대론과 관용 주의의 개념은 보편적인 지식이다. 사람들은 현실주의의 진실성을 사실로 여기지만, 우리가 신중하게 분석할 때, 우리는 관용과 문화적 상대성을 하나의 독립체로 바꾸는 것은 필요한 관계가 없다. 일반적으로 관용은 윤리적 가치에 관한 객관성을 수반한다. 문화적 상대론은 윤리적 가치에 있어서 주관성을 선호함으로써 객관성이 결여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진실성의 상대성을 믿고 있고, 모든 문화적 관점이 타당하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신념을 진실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상대론은 거짓이다.
둘째로, 상대성 주의와 관용의 관점은 항상 편협함을 초래한다고 위협한다. 관용은 관용을 내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모순시킨다. 그것은 문화가 편협하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동중은,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되는 어떤 나라에도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하며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핵무기 사용에 대한 그의 위협은 도덕성의 기준을 훨씬 넘어서 왔다. 만약 한 나라가 핵 대결을 시작하고 싶다면, 우리는 도덕적 가치에 근거하여 그들을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상대론에 따르면, 비록 그 나라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도,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괜찮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의 비도덕적인 폭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문화는 자신들의 문화에 있어서는 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나라의 문화에 비추어 볼 때, 그 혹은 다른 상황에 바탕을 둔다. 이것은 편협함의 결과로 이어진다.
만약 문화적 상대성이 진실이라면, 사회 간의 전쟁은 줄어들 것이다. 문화 상대론은 다른 문화의 관용을 설파하고 그들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만약 사람들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사회 사이에 전쟁을 일으킬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예를 들어, 관용 때문에, 우리는 도시가 도시를 점령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도시가 하나님의 의지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종교적 극단 주의자들은 그들을 반대하는 자들을 처형할 것을 맹세한다.
문화 상대주의는 객관적인 기준을 뒷받침하는 관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것은 편협함을 내포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객관적인 도덕적 진실이 없기 때문에, 문화적 상대성은 그 자체로도 모순된다.
문화란 자연환경위에서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만들어낸것이다 라는것이 포인트. 개인과 집단이 만들어낸 물질적인것 또는 정신적인 것들이라고 한다. 이데올로기 같은 정신이 될수도있따 물질적 정신적 산물이다. 문화라는것은 인간생활의 양식의 총체다.문화는 영어로 culture이라는 말이다
라틴어에서 왔는데, 무슨뜻이냐고 하면 경작하다 라는 뜻입니다. 농사짓는것을 말하는데 밭에서 인간이 뭔가를 만들어내는것을 말합니다. 사회문화에서는 굉장한 중요한 이슈인다. 문화의 속성을 모르고는 문화에 대해서 다 얘기한것이라고 할수없다. 문화의 특성은 학습성, 축적성, 전체성, 변동성,공유성 이라고 이렇게 있다. 문화라는것은 사회구성원들이 공유해야한다라는것은 공유성이다. 축적성은 문화는 다 축적되어있어야 한다는거고, 문화의 학습성은 사람들은 다 서로를 통해서 학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성은 전체가 공유해야한다는것이도 부분적으로 안된다. 변동성은 문화는 변화한다는것이다. 이렇게 영화에서만 있는줄 알았는데 제작 pd님이 굉장히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셨다. 그다음에는 이분이 세계에서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다. 인도사람인데 일부다처제로 29명의 부인을 두셨다. 애들이 몇명이신 겁니까? 아파트에 이 가족이 다 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문화랑은 정말 다르죠 가족제는 정말 다 다르다. 장례 문화제는 장례식은 다 똑같이 하는거지만 다 다른 부분들이 많이있다.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인데 춤을추고 노래를 부르며 장례를 치른다. 똑같은 장례지만 다르게 보낸다는거다. 티베트의 조장 문화다. 뼈를 물에띄어서 흘려보내다. 조장은 무엇이냐? 사람이죽으면 언덕같은데 시체를 묻는다 그럼 새들이 와서 사람들의 시체를 먹는다. 이게 잔인하고 그래서 생각했는데 시체가 건조해서 잘 썩지않아서 새들이 먹으면 자유롭게 흩어진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치뤄진다고한다. 이거는 여성분이 춤을 추고 있다 근데 이게 운구차라고 한다. 우리나랑 멀지 않은 대만이라고 한다. 누가 죽으면 여자들이 운구차들 뒤에서 춤을 춘다고 한다. 영정사진과 관을 앞에 두고 춤을 춘다고 한다. 유가족들을 인터뷰 하면 아빠가 좋아하실것 같다고한다. 서로 다른 문화가 참많지만 서로 이해하는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인도사람들도 젓가락으로 먹지않고 손으로 먹는것 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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