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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최근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전쟁 이론의 기준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최근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전쟁 이론의 기준

 


전쟁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단지 전쟁 이론이 필요하다. 첫째는 정당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요건은 전쟁과 싸우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이 단지 정당하다는 것이다. 정당한 이유는 다른 국가로부터의 침략이나 직접적인 공격 행위일 수 있다. 13세기의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좀 더 나아가야 한다:전쟁은 적절한 권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 전쟁은 국가가 영토 확장을 원하거나 민족적 증오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제거하고 싶어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정당한 동기 부여 때문에 옳은 의도로 싸우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모두에서 사용되었던 전쟁 수단이 단지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 검토해야 할 첫번째 요건입니다. 두 전쟁 모두 정당한 명분이 있었나요? 그들 중 한명이 다른 사람보다 더 정당화된 것 같아요? 각 전쟁을 하나하나 분석해 봅시다.
2003년 3월 테러 분자들이 테러 분자들을 살해한 테러 분자 사담 후세인이 대량 살상 무기나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그들의 안보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 비록 대량 살상 무기는 결코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담 후세인은 심지어 그의 국민들에게도 위협이었다. 이라크 전쟁의 또 다른 이유는 테러 분자들이 9.11테러에 연루된 테러 단체인 알 카에다와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라크에서 직접적인 공격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다가올 공격의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미국 정부가 테러 공격을 당한 끔찍한 경험을 겪고 있는 미국 정부는 이번 사건을 독재자의 손에 넘기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정당한 전쟁 이론을 고려해 볼 때 우리는 여기서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기꺼이 말할 수 있다. 게다가, 이라크인들은 수많은 부당함을 겪었고, 포로들은 고문당하거나 처형당했다. 이라크인들은 극도로 가난한 사람들이 그의 측근들처럼 사치스런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도 주의적인 명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있습니다. 9.11테러 공격 직후 테러 조직인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소행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심지어 비디오 클립이 그 공격의 주모자였다고 주장했다.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는 이슬람 근본 주의자인 탈레반 세력의 지배 하에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다. 미국 정부는 빈 라덴의 송환을 요구했으나 탈레반은 이를 거부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탈레반을 권좌에서 몰아냈다. 탈레반과 알 카에다 전사들은 게릴라 작전, 도시 대항전, 그리고 연합군에 대한 자살 공격으로 응수했다.
여기에 공격이 일어나는 상황이 있습니다. 2001년 9월 11일, 19개의 알 카에다 멤버들이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 타워에 추락했다. 그들은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 타워에 추락했고, 하나는 워싱턴 DC에 추락했고, 또 다른 하나는 펜실베니아 주 어딘가에서 추락했다. 그 공격으로 2,996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 모든 사실을 감안할 때 아프가니스탄의 권력을 장악한 오사마 빈 라덴은 아프가니스탄을 작전 근거지로 삼은 오사마 빈 라덴을 넘겨주기를 거부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미국 정부와 동맹국들은 말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전례 없는 9/11테러 공격으로 사망했다. 더군다나, 알 카에다는 서방 세계, 특히 미국을 향해 나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만일 전쟁 이론에 의하면 수천명의 희생자들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전쟁에 갈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알 카에다 테러 분자들의 온상이 되었다. 오사마 빈 라덴의 행동을 거부한 탈레반은 911테러 주도자의 공범자가 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이라크 전쟁보다 더 정당화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안전하다.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주된 이유가 바로 그 이유였다.
이런걸 알고있는 지휘관들이 정말 싸움꾼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싸움앞에선 양보가 있을수없다는것을 온몸으로 실천해보인것이다. 하여튼 24시간 싸우는것만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예측을 정확하게 하려고하고 예측된 부분에 대해서는 혹독할 정도로 과정을 거쳤어. 병사들이 지겹다고 할정도로 예행연습 정말 많이 시켰어요.민첩하지못한 군대는 적에게 질수밖에없다는걸 터득한다. 전투경험을 하게된다. 가장 나에게 영향을 미친게 소두장때 , 소탕전 때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일대의 사건이었다.포로가 거짓말은 너무 많이 하니까 괜히 나와서 허탕을 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좌측에 있는 소대는 몸통따라서 군대단위로 쭉올라가고 인본바닥을 통과하나는데 다죽는다 생각하고 분대단위로 각계약중 시키는걸로 햇어요. 뒤에서 기관총이 엄호사격 할수있도록 사수들한테 사격훈련 시키고 예행연습까지 시켰다고 그 소대가 50m까지 갔을때 나는 논앞바다 중앙에있었는데 그때 총알이 날라와서 집중사격을 받았다고 그때 옆에 소대장이 어깨믿으로 3발 맞고 전사하고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우리 소대도 사격을 했다고 그게 이제 상황이 끝난다음에 소대 몇명이 죽었다 세보니까 한사람도 안죽었다고 그래서 진짜 그게 신기했어요. 가르친대로 하고 원칙을 중시했기때문에 나와 부대는 다 살아남았다. 남들이 사소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한데서 빈틈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이런생각이 군생활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