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는 고전적 조건화를 연구한 사람으로써 1900년대 초반에 개의 타액분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실험들을 수행하고 있었다. 개를 묶어놓고, 실험실 조교에게 주기적으로 고기가루를 주게끔 하여, 그에 따른 타액분비를 관찰 하였다. 그 행동을 몇 번 반복한 결과, 실험실 안에 조교가 들어가자마자, 개는 침을 흘렸다. 이것이 파블로프가 정의한 조건반사이다. 파블로프는 한가지 더 연구를 하였는데, 개에게 처음에 벨 소리를 들려준다. 벨 소리는 개의 식욕을 돋우지 않았기 때문에 개는 침을 흘리지 않았다. 그 다음, 파블로프는 종소리를 한번 울린 후에, 개에게 고기가루를 주었다. 그 행동을 몇 번 반복한 결과, 파블로프가 벨 소리만 울렸음에도 불구하고, 개는 침을 흘렸다. 경험을 통해 학습한 것이다. 고전적 조건형성은 공포증을 설명하는데도 유용하다. 개에게 물려본 사람은 개만 봐도 무서워할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인간본성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한다면, 본성은 변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성은 타고 난 것이고,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행동이나 습관들도 무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니 잘 고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이 나의 의견이었다. 그러나, 파블로프 식 조건형성의 연구를 공부하고 난 후, 본성에 대한 나의 의견은 조금 달라진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고전적 조건화의 연구를 보면서, 인간의 본성이 다른 것들과 합쳐져서 새로운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 신기했다. 생각해보니, 엄마가 주방에 가시면, 배고파지거나, 침이 나온 것은 어쩌면 같은 현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더 나아가서, 어떤 사물, 또는 다른 무언가와 무조건자극이 연합됨으로써, 또 다른 반응을 인출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인간의 본능은 절대적으로 변하거나 합쳐지지 않고, 같은 자극에만 반응을 한다고 생각했던 나의 의견을 통째로 바꿔주는 연구였다.
파블로프 식 조건형성의 연구의 제한 점을 인식하고, 조작적 조건형성이론을 발표한 스키너 또한, 나의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었다. 스키너는 환경을 조작해서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 조작적 행동을 설명하였다. ‘강화’ 와 처벌 이 있다. ‘강화’ 에서도, ‘긍정적강화’ 와 ‘부정적 강화’ 가 있다. ‘긍정적 강화’ 는 어떤 반응이 일어난 후에, 기쁜 강화물이 주어져서, 그 행동이 일어날 확률을 높이는 것이고, ‘부정적강화’ 는 어떤 반응이 일어난 후에 원치 않는 강화물이 제거됨으로써 그 행동이 일어날 확률을 높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면 사탕을 받는다.’ 는 ‘긍정적강화’ 이고, ‘공부를하면 어머니의 잔소리가 줄어든다.’ 는 ‘부정적강화’ 이다. ‘처벌’은 좋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뒤에 원치 않는 자극을 주어 그 행동을 억제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부적강화’ 와 ‘처벌’을 혼동하기 쉬운데, ‘부적강화’는 어떤 행동이 발생할 확률을 증가시키는 반면, ‘처벌’은 확률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을 배운 후 나의 관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우선,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은 어떤 면에서 제어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던 것이 나의 관점이었다. 그러나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을 보게 되면 ‘강화’ 나 ‘처벌’ 등을 이용해서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든나이에도 조작적 조건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참 놀라웠다. 2,3개월의 영아에게 좌,우 어느 한쪽으로 고개를 돌리도록 가르친 후 우유를 주었을 때 , 평균적으로 약 200회의 시도 후에 학습이 되어져서, 우유를 얻으려고 고개를 돌린다. 아이들이 고개를 좌, 우로 돌리는 것은 본능이고 제어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고개를 돌렸을 때 주어지는 조작적 조건에 의해 행동이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다.
이로써, 본능에 대한 나의 생각이 180도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변하지 않고, 제어 할 수 없다는 그런 인식에서, 충분히 사물에 의해 새로운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강화’ 나 ‘처벌’ 이라는 조건적 자극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달라졌다.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집중력읽은 후기
하루가달라지는 오후의집중력을 읽었다 나구모 요시노리가 지었고 이혜령님이 옮긴거였다
나는원래 책을 읽으면 읽기는 빠르게 잘읽는데 집중을 잘못한다그래서 읽다가 끊었다가 읽다가 끊었다가하는데 그래서그런지 더욱더 내용이 하나도 안들어오고 너무 힘들다. 책을 한달에 5,6권씩읽어도 머릿속에 남는게 없거나 남아있는 영감이라던게 안생긴다 그래서 책을 왜읽나 싶기도하다.
뭘쓱있는지는 모르겠고집중을잘하는사람은 정리를 잘한다고한다
공부나일에서 도피한다 말하는데 정말로 그럴까?
암컷을 맞이해 산란하기 위해서라고하는데 둥지를 잘 만들수록 좋은 파트너를 맞을수있다고하는데 수컷은 필사적이라고한다. 시험공부 시작할라하면 생각하면 방이 정리하고싶고 그렇다면집중력이 없어서 라고 얘기한다. 그럼 어떤사람은 집중 방해하는사람이라고 인터넷 영상이라고 알콜에서 도망치는 것과는 다르다. 물고기나 새는 번식하면 둥지 만든다 . 둥지를 잘만들려면 덩치가 큰 새를 만나야 하고 만날라면 둥지를 크게 틀어야 한다 새는 자식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기위해 멀리도 날아다닌다 그모습이 너무 멋있다 정말 새들이 존경스럽다 나도 그렇게 할수있을까? 나는 새만하게 살고잇나 생각해봤다이제
인간본성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한다면, 본성은 변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성은 타고 난 것이고,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행동이나 습관들도 무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니 잘 고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이 나의 의견이었다. 그러나, 파블로프 식 조건형성의 연구를 공부하고 난 후, 본성에 대한 나의 의견은 조금 달라진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고전적 조건화의 연구를 보면서, 인간의 본성이 다른 것들과 합쳐져서 새로운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 신기했다. 생각해보니, 엄마가 주방에 가시면, 배고파지거나, 침이 나온 것은 어쩌면 같은 현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더 나아가서, 어떤 사물, 또는 다른 무언가와 무조건자극이 연합됨으로써, 또 다른 반응을 인출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인간의 본능은 절대적으로 변하거나 합쳐지지 않고, 같은 자극에만 반응을 한다고 생각했던 나의 의견을 통째로 바꿔주는 연구였다.
파블로프 식 조건형성의 연구의 제한 점을 인식하고, 조작적 조건형성이론을 발표한 스키너 또한, 나의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었다. 스키너는 환경을 조작해서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 조작적 행동을 설명하였다. ‘강화’ 와 처벌 이 있다. ‘강화’ 에서도, ‘긍정적강화’ 와 ‘부정적 강화’ 가 있다. ‘긍정적 강화’ 는 어떤 반응이 일어난 후에, 기쁜 강화물이 주어져서, 그 행동이 일어날 확률을 높이는 것이고, ‘부정적강화’ 는 어떤 반응이 일어난 후에 원치 않는 강화물이 제거됨으로써 그 행동이 일어날 확률을 높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면 사탕을 받는다.’ 는 ‘긍정적강화’ 이고, ‘공부를하면 어머니의 잔소리가 줄어든다.’ 는 ‘부정적강화’ 이다. ‘처벌’은 좋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뒤에 원치 않는 자극을 주어 그 행동을 억제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부적강화’ 와 ‘처벌’을 혼동하기 쉬운데, ‘부적강화’는 어떤 행동이 발생할 확률을 증가시키는 반면, ‘처벌’은 확률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을 배운 후 나의 관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우선,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은 어떤 면에서 제어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던 것이 나의 관점이었다. 그러나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을 보게 되면 ‘강화’ 나 ‘처벌’ 등을 이용해서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든나이에도 조작적 조건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참 놀라웠다. 2,3개월의 영아에게 좌,우 어느 한쪽으로 고개를 돌리도록 가르친 후 우유를 주었을 때 , 평균적으로 약 200회의 시도 후에 학습이 되어져서, 우유를 얻으려고 고개를 돌린다. 아이들이 고개를 좌, 우로 돌리는 것은 본능이고 제어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고개를 돌렸을 때 주어지는 조작적 조건에 의해 행동이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다.
이로써, 본능에 대한 나의 생각이 180도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변하지 않고, 제어 할 수 없다는 그런 인식에서, 충분히 사물에 의해 새로운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강화’ 나 ‘처벌’ 이라는 조건적 자극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달라졌다.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집중력읽은 후기
하루가달라지는 오후의집중력을 읽었다 나구모 요시노리가 지었고 이혜령님이 옮긴거였다
나는원래 책을 읽으면 읽기는 빠르게 잘읽는데 집중을 잘못한다그래서 읽다가 끊었다가 읽다가 끊었다가하는데 그래서그런지 더욱더 내용이 하나도 안들어오고 너무 힘들다. 책을 한달에 5,6권씩읽어도 머릿속에 남는게 없거나 남아있는 영감이라던게 안생긴다 그래서 책을 왜읽나 싶기도하다.
뭘쓱있는지는 모르겠고집중을잘하는사람은 정리를 잘한다고한다
공부나일에서 도피한다 말하는데 정말로 그럴까?
암컷을 맞이해 산란하기 위해서라고하는데 둥지를 잘 만들수록 좋은 파트너를 맞을수있다고하는데 수컷은 필사적이라고한다. 시험공부 시작할라하면 생각하면 방이 정리하고싶고 그렇다면집중력이 없어서 라고 얘기한다. 그럼 어떤사람은 집중 방해하는사람이라고 인터넷 영상이라고 알콜에서 도망치는 것과는 다르다. 물고기나 새는 번식하면 둥지 만든다 . 둥지를 잘만들려면 덩치가 큰 새를 만나야 하고 만날라면 둥지를 크게 틀어야 한다 새는 자식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기위해 멀리도 날아다닌다 그모습이 너무 멋있다 정말 새들이 존경스럽다 나도 그렇게 할수있을까? 나는 새만하게 살고잇나 생각해봤다이제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웬의 가족상담 이론을 통한 학습자 가정의 가계도를 작성하고, 이론을 통한 가정을 자세히 분석하시오 (0) | 2017.08.07 |
---|---|
소방안전관리자 2급팁 (1) | 2017.08.03 |
용인민속촌ebs라디오 (0) | 2017.08.03 |
정신분석 이론 모형에서는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정신병리의 발달 (0) | 2017.08.01 |
임신한 여성의 상태와 태내발달 및 이후 발달 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시오 (0) | 2017.08.01 |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관련사례를 조사하시오. (0) | 2017.07.31 |
21세기 지식기반사회가 과거에 비해 달라진점은 무엇이며 달라진 이유를 쓰시오 (0) | 2017.07.31 |
스티브잡스와 말 (0) | 2017.07.31 |